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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ssue/생활의지혜

[생생정보] 경기도 재난 지원금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

by Korean Daniel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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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경기도 재난 지원금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

 

경기도에서는 코로나(COVID 19)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재난 지원금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기존 보유 개인카드를 활용해서 하는 방식과 오프라인 신청은 선불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고요

 

경기도 내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일부 지정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 이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어디서든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신청 가능하고요. 오프라인 신청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몇 명 가구냐에 따라서 신청 기간이 다릅니다.

 

금액은 경기도 지원금 10만원에 각 시에서 지원금 10만원 해서 20만원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용인시를 예로 들면 경기도 지원금 10만원 + 용인시 지원금 10만원 이렇게 되는 거죠.

 

온라인 신청으로 기존 자신이 갖고 있던 신용카드에 연계해서 받는 경우 경기도 내에서 정해진 마트 등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지원금액 만큼을 나중에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급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적용된다고 해요. 그 안에 사용해야 하죠.

 

여전히 아쉬운점은 생활권이 꼭 경기도나 용인시가 아니고 직장이 서울권인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이것을 사용하기도 애매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4.15 총선에서 민주당이 득세를 한 것을 보면서 재난기본소득을 선심성으로 지급하면서 표를 얻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에 경제 활성화를 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석이조인 셈이죠. 민주당 입장에서는요.

 

점점 민주당이 득세를 해서 걱정입니다. 북한에 공산당 1당 체제가 있듯이 이 정부가 점점 국민들의 마음을 선동해서 장악해가는 느낌이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저도 전에는 민주당에 문재인 대통령에 표를 줬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이 사람들이 너무 북한에 퍼주기식 정책을 하고 있고 공산당처럼 사회주의 체계를 잡아가는 느낌도 들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특정 종교단체에 뒤집어 씌우면서 마녀사냥식으로 하는 것이 꼭 북한이나 중국의 공산주의와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이전에는 어르신들이 왜이렇게 미래통합당 등 보수를 지지하고 문 대통령과 민주당을 싫어하나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정권을 장악해가고 있는 모습에 소름이 돋고 견제할 정당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국민들이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경기도 지원금 경기지역 시지원금을 필요하신 분들 잘 받아서 챙기시길 바랍니다.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한 지점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search.konacard.co.kr/payable-merchants?affiliateId=410126830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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