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감사 문구와 인사말이 궁금하시죠?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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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감사 문구와 인사말이 궁금하시죠? 살펴봤습니다

5월 15일은 스승의날입니다. 스승의날 인사말과 어린이집 선물 등을 준비하시느라 고민이실 것 같습니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으로 인해 물질적인 선물을 주고 받기 어려워지면서 그 기준도 궁금하실 거예요. 오늘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번 스승의날은 일요일입니다. 이번이 14회 스승의 날이라고 합니다.

김영란법에 의하면 5만원 이하의 선물만 가능합니다. 

또한 졸업을 한 제자가 한교 선생님께 감사의 선물을 할 경우 1회 100만원, 1년에 300만원 이내로만 허용된다고 합니다.

학생이 쓴 손편지나 카드 선물은 가능합니다. 

선생님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등입니다. 

스승의날 인사말은 이런 게 어떨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 드립니다'

'교수님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긴 말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