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배달 맛집 어디? feat. 망고플레이트 검색해봄
여의도 배달 맛집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의도에는 ifc몰, 최근 문을 연 더현대서울(현대백화점)에 괜찮은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여의도에는 국회의사당과 금융회사들 등이 많아서 맛집이 많습니다.
망고플레이트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서 여의도 배달 맛집을 알아봤습니다.
간혹 배달이 안 되는 곳도 있을 수 있는데 이 점은 참고해주세요.
먼저 '망고플레이트'에서 검색한 맛집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출처: 망고플레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1.스시아라타 : 회/스시 전문점 17만명이 눈여겨 봤어요
2.오헨 : 베이커리 전문점 13만명이 봤어요.
3.아루히 : 회/스시 전문점 4만명이 지켜봤어요.
4.피그인더가든 : 샐러드 전문점 14만명이 봤어요.
여의도에 국회의원들과 금융회사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비싼 음식인 회/스시 집이 순위권 안에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에서 미팅과 접대를 많이 해야 하는 입장에서 칸막이가 있는 회/스시 집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마저도 이젠 배달로 시켜먹어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4~5인 이상 모일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인기 있는 맛집이 여의도 배달 맛집으로 뜨는 이유입니다. 직접 가지 않고 배달을 시킬 수밖에 없으니까요.
다음 순위에는
5.하쯔호 : 회/스시 전문점 , 11만명 봤어요
6.콘디토리 오븐 (더현대서울) : 카페/디저트 , 3천명이 봤어요.
7.정인면옥 : 국수/면 요리, 12만명이 지켜봐요
8.아트리오 : 콘래드호텔 서울 , 5만명이 봤어요.
여의도에 유명한 ifc몰, 콘래드, 더현대서울, 한화 63빌딩 등이 있으니까요. 그쪽에도 맛집이 많이 있어요. 하쯔호 같은 회/스시 집도 있지만, 콘디토리 오븐과 같은 디지트 카페와 아트리오와 같은 이탈리안 음식점도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정인면옥 괜찮았어요. 맛있었습니다. 이곳들도 이제는 배달로 시켜야겠지요. 여의도 배달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9.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여의도점) : 브런치/버거/샌드위치 , 2만명이 봤어요
10.더아트리움라운지 (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점) : 디저트/카페 , 2천명이 지켜봐요
11.갓포아키 (여의도점) : 이자카야/오뎅/꼬치 , 2만8천명이 봤어요
12.이도맨숀 라이브 : 고기/요리 집 , 5800명이 봤어요
이렇게 많은 집들이 있군요. 고기집과 브런치 카페, 디저트 집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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