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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 12회차 강철부대4강진출팀 UDT vs 특전사 / 707 vs SSU 강철부대우승팀은 누구?

by Korean Daniel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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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 12회차

강철부대4강진출팀 UDT vs 특전사 / 707 vs SSU

강철부대우승팀은 누구?

출처: 채널A 하이라이트

결승 토너먼트 1차전 UDT vs 특전사 누가 이길 것인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강철부대 점점 마지막 회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11회차에서 우승팀인 UDT가 결승 토너먼트 종목과 대진표를 선택할 특권을 얻었습니다. 

사실 완전히 종목과 대진표를 거머쥐는 것은 아니었어요. 

최영재 마스터의 안내로 UDT 김범석 팀장이 자신의 팀과 맞붙을 팀을 검은색 007 가방을 열어 선택했습니다. 007 가방은 3개이고, 각 가방에는 각 팀의 부대명찰이 있었어요. 

UDT는 특전사를 뽑게 됐습니다. 이에 나머지 707과 SSU가 함께 대진표를 구성하게 됐어요. 

이제 대결을 펼칠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종목 키워드는 '대항군'과 '1000kg' 

UDT는 '대항군'을 선택했고, 이에 707과 SSU는 '1000kg'의 키워드의 종목으로 대결을 하게 됐습니다.

SSU 황충원은 '1000kg' 키워드를 듣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황충원은 "1톤이라는 키워드와 가장 가까운 게 저 아니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출처: 채널A 하이라이트

UDT와 특전사의 대결 종목은 '대항군'인데 자세한 경기 내용은 선박테러였습니다. 

UDT와 특전사 모두 대테러에 능한 부대이지만, UDT는 해군이기 때문에 선박 구조에 익숙했어요.

선박 내부도를 받아든 양팀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출처: 채널A 하이라이트

UDT는 매우 구체적으로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 통로로 가야 하고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의견을 나눴어요. 

하지만 특전사는 한 동안 말없이 선박 내부도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러나 곧바로 10년차 베테랑 특전사 상사 출신의 박군 박준우는 선박 탈환 작전을 위한 계획을 팀원들에게 얘기하고 팀을 꾸립니다. 

강철부대 최강 부대를 가리는 마지막 결승을 향한 서울함 탈환 작전 선박 대테러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함 탈환 작전의 첫 미션 수행은 특전사가 실시했어요. 


보트에서 빠르게 사다리를 타고 선박에 오른 특전사는 총을 겨누고 재빠르게 선박 측면을 돌파하며 달려나갔습니다. 

앞서 나가던 김현동이 2층에 있는 적을 발견하고 총을 쐈습니다. 

이렇게 11회차가 마쳐지고 .... 

12회차 예고편에서 UDT 육준서가 대항전 중 총이 안 나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설마? 

 

강철부대갤러리로 모아봤어요

강철부대707새멤버 누구?

 

또 1000kg의 키워드를 든 707과 SSU는 1톤의 트럭을 밀어서 결승선까지 가는 경기를 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707에 새로운 인물이 블러처리되어서 나옵니다. 


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궁금합니다. 

채널A 강철부대 12회차는 화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강철부대다시보기는 채널A 강철부대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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