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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 13회 SSU vs 707 준결승 2차전 기대감... 707 새 멤버 김필성... 먼저 결승에 오른 UDT... 2분차로 탈락한 특전사 아쉬워

by Korean Daniel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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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채널A 강철부대 13회 SSU vs 707 준결승 2차전 기대감

707 새 멤버 김필성... 먼저 결승에 오른 UDT... 2분차로 탈락한 특전사 아쉬워

 

채널A 강철부대 13회에서는 준결승전 2팀인 SSU와 707이 겨룬다. 이전 12회차에서는 특전사와 UDT가 선박 대테러 상황에서 결전을 벌여 UDT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단 2분여 차이로 승부가 갈리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육군 특전사 박군 박준우, 정태균, 김현동, 박도현은 그동안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승리를 거듭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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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해군 UDT는 김번석, 육준서, 김상욱, 정종현이 준결에 참여해 UDT의 홈그라운드인 선박 대테러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UDT와 특전사 양팀 모두 총상 패널티 마이너스 3점을 받으면서 비등한 경기를 보였지만, UDT가 2분여 시간 더 빨리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정종현은 대테러에 능한 모습을 보이면서 역할을 했다. 군함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 적을 사살하는가 하면 마지막 추가 미션을 하달 받은 후 혼자서 적 4명을 사살하는 기염을 발휘했다. 

 

출처: 채널A

이제 채널A 강철부대 13회차는 나머지 2팀인 SSU와 707의 경기를 보여준다. 키워드 1000kg의 미션을 받은 양팀은 군용트럭에 1000kg의 보급품을 싣고 맨몸으로 차를 끌어 목적지에 이르고 또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그릴 것으로 예고편에 나왔다. 


707의 새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면서 707 예비역 출신의 현재 해양경찰특공대인 김필성이 합류하면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SSU에도 해양경찰특공대인 김민수가 있어서 두 대원 간의 대결 구도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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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최영재 마스터는 707 출신의 김필성에 대해서 현역일 때 에이스였다고 소개하면서 그에 대한 능력치가 기대되고 있다. 
SSU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먼저 결승선에 오른 UDT와 SSU가 함께 결승에 오른다면 해군 특수부대 간의 대결이 펼쳐지면서도 양 팀의 우정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UDT와 707이 결승에서 맡붙게 된다면 다시 육군과 해군 간의 대결 구도가 이뤄진다. 


막바지에 이른 강철부대는 누가 승리하고 탈락을 했든지 모든 특수부대 대원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군인들이었음은 변함이 없다고 보며 모두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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