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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최종 우승부대는? 해군특수전단 UDT... 준우승은 SSU... 특전사 707 해병대수색대 SDT 모두 고생했다.. 마지막회는 아니라는...

by Korean Daniel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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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최종 우승부대는? 해군특수전단 UDT... 준우승은 SSU... 특전사 707 해병대수색대 SDT 모두 고생했다

출처: 채널A

강철부대 최종 우승부대는 해군특수전단 UDT가 차지했다. 

 

해상 침투로 적지에 들어가 적군 33명을 사살하고 기지 폭파를 하는 작전을 수행한 UDT는 총상 2발을 맞고, SSU는 총상 6발을 맞아 최종 우승은 UDT가 차지했고, SSU는 준우승을 했다. 

 

UDT 김범석 "UDT/SEAL의 SEAL이 sea, air, land임을 증명해 보이겠다"

 

강철부대 14회는 결승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미션이 펼쳐졌다. UDT와 SSU 해군 간의 대결로 펼쳐진 미션에서는 양 부대의 특성에 맞게 작전을 펼치는 장면이 나왔다. 

UDT/SEAL은 전술부대에 맞게 SEA, Air, Land에서 능수능란한 전술을 펼칠 수 있음을 증명해보였다. 

첫 스타트는 해상 침투였다. 헤엄을 쳐서 IBS(소형고무보트)에 도착해 패들을 이용해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먼저 도착하는 팀에게 베네핏을 줬다. 먼저 도착한 팀은 가벼운 200g의 소형 폭탄을 차지할 수 있고, 늦게 도착하는 팀은 20kg의 무거운 폭탄을 들고 이동해야 했다. 

수영은 SSU가 앞섰다. 황충원은 패들을 들고 한 손으로 자유형으로 수영을 했음에도 누구보다 앞서서 1등으로 IBS에 도착했다. SSU 대부분이 수영에서 앞섰다.

UDT는 자유형이 아닌 전투수영인 평영으로 앞을 주시하며 수영을 이어갔다. IBS에 SSU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패들링에는 강자였다. UDT 정종현의 지휘아래 조류를 잘 활용하며 합을 맞춰서 패들링을 했다. 수영에서 힘을 아낀 UDT는 이내 SSU를 따라잡았다. 

결국 UDT가 베네핏을 차지하면서 가벼운 폭탄을 획득했고, SSU는 20kg의 폭탄을 들고 이동해야 했다. 

IBS에서 내린 UDT는 먼저 작전을 개시하게 됐다. 군복으로 환복한 후 새벽 1시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밤에 작전이 진행됐다. 

적의 규모는 33명이었다고 최영재 마스터가 스튜디오에서 설명해줬다. UDT는 적이 예상하기 어려운, 침투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여겨지는 곳을 선정해 로프를 이용해 오르기 시작했다. 

몰래 건물 근처로 올라온 UDT는 건물 입구에 있는 적 2명을 사살했다. 정종현을 선두로 침투하는 UDT는 현역 때 훈련했던 터라 능숙하게 사주경계를 하며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다. 내부에는 많은 적들이 입구를 겨누고 어둠 속에서 대기 중이었다. 

교전이 발생했다. UDT는 교전에서 연신 이겼다. 부엌에서 고개를 살짝 내민 적을 정종현이 헤드샷으로 조준해 명중했다. 실전을 방불케 하고, 영화 같은 전투가 벌어졌다.

건물 내부를 수색하며 폭탄을 설치하기 위한 통신 장비를 찾았다. 통신장비가 있던 곳에는 적이 숨어 있었다. 

 

자세한 얘기는 추후 자세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기다리시는 동안 13회 복습을 해볼까요~~

https://danielstory7.tistory.com/50

 

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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